휴대성과 절단력 두가지 모두 갖춘 아세아의 에어콤100

현장에서 간편하고 편리한 콤팩트, 스마트 용접기를 오랜 세월 생산해오고 있는 용접기 전문업체 아세아는 에어컴프레셔를 외장으로 사용 하돈 플라즈마 절단기에 불편함을 개선한 에어콤프레셔를 내장한 플라즈마 절단기 에어콤70을 국내시장에 출시하게 되었다.

에어콤70은 에어콤프레셔와 플라즈마 절단이 한 장비로 해결하면서 작은 사이즈에 이동성이 좋아 장비 이동이 많이 필요한 철거 현장과 출장작업에도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철판 및 철 구조물을 절단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어 현장 작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장비다.

아세아는 에어콤70 장점을 가지면서 절단력을 높인 에어콤100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에어콤70보다 약 2배정도 커진 에어콤프레셔를 내장하였으며 전기용량도 100A로 높이면서 전기 공급이 부족하거나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5t정도 두께의 철판을 무리없이 절단 할 수 있다.

고철 및 각종 금속 자재 철거 업체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전기선의 길이나 부족한 전력공급으로 제대로 된 절단작업을 하기 위해선 용량이 큰 절단장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절단장비는 용량이 커진만큼 휴대성이 떨어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에어콤100은 휴대성과 절단력을 모두 갖춘 절단장비로서 사용분야에 폭을 넓혔다.

■ 문의처:문의: 아세아㈜ ☎ 032-67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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