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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시회 THERMOTEC & METALTEC KOREA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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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절단과판금 댓글 0건 조회 2,649회 작성일 21-08-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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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OTEC & METALTEC KOREA 2002 성황리 개최
The 2th International Heat treatment Technology and Refractory, Furnace & Surface Finishing Equipment Expo Korea 2004
2002년 9월 2일(월)-5일(목) 4일간 한국종합전시장(CO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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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2일(월)-5일(목) 4일간 한국종합전시장(COEX)에서 국내 기반산업인 제2회 서울국제공업로&열처리&표면처리 및 열조형(주물&단조&케스팅)&비철금속 산업이 가지고 있는 현주소를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po2002-input.gif(주)공업저널뉴스[대표이사:김흥복]와 한국종합전시장(COEX)의 주최로 2002년 9월 2 일(월)부터 5일(목)까지 4일간 한국종합전시장(COEX SEOUL KOREA)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공업로&열처리&표면처 리 및 주조.단조&비철금속 산업전은 주조, 단조, 비철금속, 표면처리 생산업체와 제조기계, 공업로 및 열처리 기술의 공급업체가 참여하다.

THERMOTEC & METALTEC KOREA 2002 금속분야 국내 유일의 전시회로써 해외 여러 우수업체 들의 참가로 국내외 상호 정보교류촉진과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한 계기를 마련해 주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마케팅 경연장으로 서울국제배관기자재전 (VALVE & PIPING 2002)은 한국국제건설·건축장비 및 기자재전 (CONBEX KOREA 2002), 서울강구조기술전(STEEL-TECH 2002), 서울국제화학종합전(SICHEM 2002), 국내 금속분야 유일의 전시회 제2회 서울국제공업로&열처리&표면처리전(THERMOTEC KOREA 2002), 서울국제주물,단조,캐스팅&비철금속산업전 등 관련 전시회가 대서양관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THERMOTEC & METALTEC 전시회는 1992년 제1회서울국제주물,단조,열처리전시회를 개최한 이래 1999년까지 6회의 공동으로 전시회를 거치면서 세계화를 기점으로 일본, 미국, 독일에서 개최되는 THERMOTEC 전시회와 공조를 위하여 전시회 약칭을 THERMOTEC & METALTEC으로 전환하고 2000년 7월 5일 부터 8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명칭변경 후 1회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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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02년 전시회에는 (주)공업저널뉴스 메탈넷코리아에서 지난 해 전시장 확보가 어려워 COEX에서 개최하는 강구조기술전과 동시에 개최함으로서 전시장 부스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외 유수 업체와 중국 일부 업체들의 참가 요청에도 불구하고 부스를 배정하지 못하다.
이에 2000전시회에서는 전시면적 4,000sqm 미국, 러시아, 중국, 일 본, 독일, 스위스 등 8개국 160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국내 관람객 10,000명과 해외 방문 객 1,000명이 방문에 비하여 2002년 전시회에서는 전시면적 1,300sqm 방문객은 5,000여명으로 증가하였지만 참가업체는 5개국 70부스 40여개로 규모 면에서는 줄여 개최하였다.

2002년에 9월 2일 개최하는 THERMOTEC & METALTEC 2002 전시회에 주요 전시품목은 공업로, 유도로, 진공로, 진공부품, 로재부품, 세라믹, 초고온발열체, 내화단열재, 버너, 에너지 기자재, 단조부품, 주조제품, 금속시험기, 경도계, 및 각종 시험기, 샌딩기, 이온질화코팅설비, 진공세정설비 등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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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2002-2.gif업체별 전시품목을 보면 메탈넷코리아와 킴스상사, 일본아카시에서는 경도시험기, 두께측정기 등 각종 시험기를 선보였으며 고려진공에서는 진공소결로와 진공부품, 심도전기로공업과 건우로기계공업, 독일엘리노에서는 무산화광휘소둔로와 초고온 전기로 및 각종 공업로를 선보였으며 세린소재와 북경경원통상무역에서는 초고온세라믹보드와 내화단열재를 전시하였고 성보상사, 신성열연, 열전사, 위너테크에서는 초고온발열체, 연선, 세라믹 보드 및 초고온 내화 단열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컴버스텍과 서울에너지에서는 오일 & 가스버너를 전시하였으며 영국전자에서는 로내비젼을 선보였고 인성시스템과 선진전자는 고주파유도가열장치를 전시하였으며 영원신소재에서는 알루미늄 선재 및 쇼트볼, 응용제품을 선보였으며 이외, 현대이엔지에서는 급속냉각기, 태광금속은 단조용 알루미늄 고온용기, 진아교역은 각종 금속가공설비와 절단설비, 까미는 이온질화설비 및 진공세정기, 레이나에서는 비파괴 검사장비, 기호알엔디는 진공시스템, 유로싸이엔스에서는 금속분석장비를 선보여 참관 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특히 THERMOTEC & METALTEC 2002 전시회는 해외 바이어를 겨냥한 대대적인 해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2002년 3월 독일 하노바 산업박람회와 중국 상해, 광주, 청도에서 개최된 금속 전시회를 통하여 참관 유치를 하였으며 중국의 국영 최대 잡지사인 기계공인과 금속열처리, 주조, 공업로 등의 매체를 통하여 대대적인 광고를 하였고 INTERNET Web-Site (http://www.thermotec.co.kr, http://www.metalkorea.info)를 통한 국.내외에 홍보를 하여 동남아, 일본, 중국 등 관련 바이어들의 본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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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전시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으로서는 참가업종이 다양하지 못했으며, 서울국제배관기자재전(VALVE & PIPING 2002)은 한국국제건설·건축장비 및 기자재전 (CONBEX KOREA 2002), 서울강구조기술전(STEEL-TECH 2002), 서울국제화학종합전(SICHEM 2002)과 동시에 개최하여 일본 참관 객으로부터는 호응을 받았으나 본 전시회를 참관 전문전시 참관 객과 참가업체로부터 규모가 작더라도 전문화된 전시회로 구성되어야한다는 충고와 조언을 받았다.
따라서 2004년에 개최되는 THERMOTEC & METALTEC KOREA 2002 전시회를 MTHERMOPROCESS+METALLURGY+CERAMIC KOREA 2004로 변경하여 철강, 야금, 세라믹 및 신소재 분야를 추가하여 중국에서 개최되는 METAL+METALLURGY CHINA 2004 및 중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전시회와 일본에서 개최되는 THERMOTEC JAPAN, 연계하여 그 규모를 키워갈 예정이며 THERMOPROCESS+METALLURGY+CERAMIC KOREA 2004 전시회는 2004년 6월 29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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