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MOTEC & METALTEC KOREA 2000 성황리 개최
The 1th International Heat treatment Technology and Refractory, Furnace & Surface Finishing Equipment Expo Korea 2004
2000년 07월 05일(수)-08일(토) 서울무역전시장

메탈넷코리아[대표이사:김흥복]의 주최로 오는 2000년 7월 5일(수)부터 8일 (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공업로&열처리&표면처 리 및 주조.단조&비철금속 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주조, 단조, 비철금속, 표면처 리 생산업체와 제조기계, 공업로 및 열처리 기술의 공급업체가 참여하는 전시 회로써 해외 여러 우수업체들과 나란히 비교 전시하여 상호 정보교류촉진과 품 질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THERMOTEC & METALTEC KOREA 2000 개최되엇다. 나날이 가속화되어 가는 21세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산업 속에서도 산업의 기초바탕은 여전히 금속산업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바, 주조, 단 조, 비철금속, 공업로, 열처리, 표면처리 산업은 일반 정밀기계 및 산업기계로부 터 심지어 컴퓨터, 항공기, 우주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주물 생산분야에서 당당히 세계 8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다각 도로 변화하고 있는 주물 수요에 따른 적절한 공급을 창출하기 위한 상호협조 와 기술혁신으로 품질향상 및 기술력향상을 도모하여 세계 선진국 대열로 발돋 움할 시점이다. 미국, 영국, 이태리, 일본, 독일, 스위스 등 6개국 1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업체들의 신제품과 신기술 및 상호 의견교류와 광고 효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이에 따른 마케팅 및 홍보전략은 우선 전세계 각지의 바이어들과 국내 바이 어, 그리고 모든 내외방문객들에게 구매 가이드로 그 역할을 다할 전시회 디렉 토리에 참가업체 회사와 전시품이 소개되는데 특히 해외 바이어를 겨냥한 대대 적인 해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INTERNET Web-Site(http://www.thermotec.co.kr)를 통한 홍보와 국내 통신 천리안(GO METAL/금속산업정보)를 통한 전시안내와 인터넷 사이버 박 람회(전시회 참가업체 홈페이지 구축)를 통시에 개최함으로서 전시회의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 국내 홍보와 캠페인 전개로 내수시장 개척의 기회를 마련하는 바, 전시장 안 의 Press Center 운영과 전국 각지에 포스터 게재, 시내 전역에 가두 홍보물 설치 등을 통하여 전시회 참관을 유도함으로써 각 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과 전시회 개최는 1개월 전부터 국내외 바이어와 생산 & 연구직 종사자 등에게 수만장의 초청장(Direct Mail)을 발송하여 안내 초청하며 관련업체의 전시회 참관시 편의를 위한 사전등록카드를 발송, 접수하여 전시장에서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한다. 그리고 각 기업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확실히 인식시키 기 위한 노력으로 전시기간 중 인터넷과 /천/리/안/을 통한 사이버박람회를 병 행하여 실시하고 이는 전시 참관객의 호응을 높임과 동시에 자사제품의 장점이 나 운용특성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틀이 되였다. 기술고도화와 정보화에 발맞춰 21세기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 생산기술부문에 높은 기술과 설비수준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생산기반 기술분야에 적절한 투 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생산기술 전부문(생산기반 기술: 주조, 단조, 열처리, 금형, 용접 등), 정밀가공기술, 기계 핵심부품기술, 신소재 응용기 술에 있어서 정부나 민간연구소 및 민간기업의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 맞추어 (주)공업저널뉴스에서는 2000 년 국내 금속산업을 총 망라한 서울국제공업로&열처리&표면처리 및 주조.단조 &비철금속 산업전을 2000년 7월5일-8일(4일간) 개최하였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조. 단조, 열처리 및 공업로 관련업계의 현주소를 확인하 고 자사의 제품홍보 및 해외 실질 바이어 유치를 통한 수출증대와 국산화 개발 의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